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女 피겨 간판 유영, 김연아 이후 최고기록…최소 6위 확보 [베이징올림픽] 매일경제 원문 김지수 입력 2022.02.17 22: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