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메달 안긴 '빙속 괴물' 김민석 "4년 뒤엔 우승하겠다" SBS 원문 이종훈 기자(whybe0419@sbs.co.kr) 입력 2022.02.08 22: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