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동기' 최고 유망주의 몰락… 6년 연속 연봉 삭감 '수모' 스포티비뉴스 원문 고유라 기자 입력 2021.12.08 19: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