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순간에 살리지 못했는데..." '시즌 첫 4안타 경기' SSG 박성한의 반성 [현장인터뷰]
SSG 랜더스 내야수 박성한이 시즌 첫 4안타 경기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박성한은 10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4차전에 2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면서 팀의 4-2 승리에 기여했다. 박성한이 한 경기에 4안타를 친 건 이번이 세 번째
- 엑스포츠뉴스
- 2024-05-1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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