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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정민은 “프로그램 출연 제안을 받고 재밌겠다고 생각을 했다. 프로그램 콘셉트가 의뢰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책이 아닌 음악으로 만든다. 내 인생을 담은 노래가 세상에 나온다는 것이 얼마나 의미 있냐. 꼭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세윤은 “나도 김정민의 출연 의사를 듣고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 정민이 형은 기운이 워낙 좋아 함께 있으면 영혼이 치유되는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나를 불러줘’는 ‘나불컴퍼니’라는 음반 회사를 콘셉트로 매주 의뢰인의 사연을 받아,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으며 즉석에서 작곡·작사를 통해 노래를 발표하는 신개념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들은 의뢰인들의 인생과 취향에 관한 토크를 통해 대중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매회 색다른 음악으로 소통한다.
‘나를 불러줘’는 이날 오후 11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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