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고경표 동생' 김설, 11살인데 4년 기른 머리카락 기부..진주 잘 컸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