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고경표 동생' 김설, 11살인데 4년 기른 머리카락 기부..진주 잘 컸다! OSEN 원문 입력 2021.07.17 18: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