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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24일 오후 인천국제 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에서 입국했다. 이즈나는 화이트 후디 셋업으로 단체복을 맞춰입었다. 정세비는 인형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형이 웃는다" 청정 꽃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