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인스타그램 캡처 |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유비가 럭셔리한 생일 주간을 보냈다.
24일 이유비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나 태어나길 진짜 잘했다”라는 글과 함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생일을 맞아 파티를 즐기고 있다. 이유비만을 위해 제작된 곰인형 모양의 케이크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이유비는 티아라까지 쓰고 제대로 공주가 된 기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이유비는 지인들과 생일 파티에서 왕관을 쓰고 꽃다발과 케이크를 들고서는 웨이브 안무를 보이기도 했다. 럭셔리한 생일 주간을 보낸 이유비는 “태어나길 진짜 잘했다”라며 뿌듯해했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캡처 |
한편,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열연했다. 특히 한 예능에서는 모친이자 배우 견미리가 2007년 10월 서울 한남동에 대지면적 618㎡(약 187평)의 부지를 31억원에 매입, 단독주택을 지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 럭셔리 하우스는 층마다 거실과 방이 따로 있고 한달 관리비가 400만~500만원에 이른다고 알려졌으며, 2016년 기준 90억 원 이상으로 평가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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