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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장민기 어필? 팔찌가 선수들 시야에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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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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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류지현 LG 트윈스 감독이 KIA 타이거즈 신인 투수 장민기 투구에 어필한 이유를 밝혔다.

류 감독은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전에서 6회초 잠시 심판에 무언가를 어필했다. 어필을 들은 주심은 마운드에 있던 장민기에 이야기를 전달했고 장민기는 팔찌를 뺐다.

류 감독은 13일 경기 전 어필에 대해 "글러브 낀 손에 팔찌가 반짝반짝하더라. 세트포지션 상황에서 팔을 들고 있으니 팔찌가 시야에 걸릴 것 같다고 선수들이 이야기해서 전달을 했다"고 설명했다.

장민기는 이날 3-3으로 맞선 6회초 무사 1루에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2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 6회말 팀이 5-3으로 역전하면서 이날 승리투수가 됐다.

윌리엄스 감독은 "장민기는 지금 모든 것이 새로운 경험이다. 장민기가 연투도 하면서 중요한 상황에 많이 등판을 했는데 좋은 결과를 내면서 만족하고 있다. 이런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뻐했다.

한편 장민기는 11일 경기에도 등판해 공 3개를 던지면서 연투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13일 경기 등판 가능하냐는 질문에 "비상상황에만 볼 수 있을 것이다. 웬만하면 등판시키지 않으려고 한다. 비슷한 경험(연투 후 피로)을 시즌 초반 했기 때문에 최대한 두 선수를 쓰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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