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사진]헨리, '역전골 넣고 벤치로 돌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수원, 조은정 기자] 박건하 감독의 교체 카드가 적중하며 수원 삼성이 2점차로 뒤지던 경기를 뒤집었다.

수원 삼성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제주는 전반전에 나온 주민규의 멀티골을 앞서갔지만 후반 들어 수원이 3골을 퍼부으며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수원 헨리가 역전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cej@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