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 부친의 발인 일정과 장지가 변경됐다.
9일 솔비의 소속사 엠에에피크루 측은 “기존 부고의 발인과 장지가 변경되어 다시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솔비 부친의 발인은 오는 10일 낮 12시 30분에 엄수될 예정이다.
솔비 부친상 사진=옥영화 기자 |
고인의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 후 경기 용인 아너스톤에 안치된다.
현재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에 마련됐다.
앞서 소속사는 “현재 솔비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 및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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