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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플레이로 '야생마'라는 별명을 얻은 허인회가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후 캐디로 함께한 아내 육은채 씨와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허인회는 9일 경기 성남 남서울CC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로 김주형에게 2타 차로 앞서며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성남 =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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