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5살 아들 집콕 육아 “아이들 얼굴을 보고 싶다” 스타투데이 원문 진향희 입력 2021.01.21 15:17 최종수정 2021.01.21 16: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