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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신정환, 5살 아들 집콕 육아 “아이들 얼굴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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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마스크를 착용한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21일 신정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마스크 없이 나가지도 않고 잠도 안자네”라는 글과 함께 5살 된 아들의 사진을 올렸다.

신정환은 “아이들 얼굴을 보고 싶다”는 글을 덧붙이며 아이들마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살아야만 하는 일상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신정환은 지난 2014년 12살 연하 일반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신정환은 유튜브 채널 ‘신정환장’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것은 물론 집콕 일상을 전하고 있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두 차례 원정도박과 뎅기열 입원 거짓말 등으로 물의를 빚고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싱가포르에서 자숙의 시간을 보내던 그는 2017년 현지 사업을 정리하고 귀국했다.

happy@mk.co.kr

사진ㅣ신정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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