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 종료 청년이 생후 6개월 아이를 홀로 키우는 여자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향기, 류현경, 염혜란 등이 출연하고 김현탁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2월 10일 개봉한다.
배우 김향기와 류현경이 2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아이'(감독 김현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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