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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최희, '♥복이' 자꾸 놀리는 이유? "내 눈엔 넘 귀여워…내 통통이"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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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에 대한 애정을 전하며 '딸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최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자꾸 복이 놀리는게 엄마가 아니라 사촌오빠 같다고 하는데 제 눈엔 넘 귀여운걸 어떡해요 ㅋㅋㅋ내 통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희의 딸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최희는 딸에게 커다란 빨간색 리본과 마치 갈색 머리를 연상하게 만드는 가발 모자를 씌우고 있어 장난기 넘치는 엄마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최희는 지난해 4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후 11월 득녀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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