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일본 복싱계 ‘문신’ 싸고 시끌…“혐오감 줬다, 징계해야” “선수 개성”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1.07 21: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