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임기 종료 앞둔 정운찬 KBO 총재 ‘장고’ 거듭…키움 ‘팬 사찰 징계’ 결론 또 연기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12.24 21: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