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류현경 박혜수 / 사진=tvN 온앤오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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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온앤오프' 고아성이 류현경과 박혜수를 소개시켜줬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17년 차 배우 고아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아성의 작업실에는 절친한 배우 류현경, 박혜수가 방문했다. 그러나 류현경과 박혜수는 몇 번 만나지 않아 어색한 사이였다.
고아성은 "류현경 언니는 오래 전부터 많이 친했고, 박혜수는 이번에 영화 통해서 친해지게 됐는데 두 분을 소개시켜주는 자리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류현경은 "신기한 게 아성이 맨날 친한 지인들을 만나면 대부분 나이 많은 선배님들이었다"며 "아성이보다 어린 친구는 네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고아성의 나이는 92년생 29세, 박혜수의 나이는 94년생 27세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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