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는 '배구 여제' 김연경이 11년만에 V리그에 복귀하는 경기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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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김연경이 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팀이 득점을 올리자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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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체육관=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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