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보스턴 방문했는데 뛰지 못한다니...부상이 아쉬운 보가츠 [현장인터뷰]
어깨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잰더 보가츠, 그는 친정팬들 앞에서 경기를 뛰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다. 보가츠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달력에 표시까지 해놓고 기다렸던 날이었다”며 친정팀을 상대로 경기하는 것을
- 매일경제
- 2024-06-2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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