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난조 벗어나 팀 구한 도노번 미첼 “나 자신을 믿었다” [현장인터뷰]
4쿼터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팀을 구한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 가드 도노번 미첼이 자신의 경기 내용을 돌아봤다. 미첼은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켓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 홈경기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계속해서 나 자신을 믿었다”며 이날 경기에 대해 말했다. 이날 미첼은 35분 22초를 뛰며 35득점을 기록
- 매일경제
- 2024-12-02 12: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