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 1순위로 세터 김지원 지명 중앙일보 원문 박소영 입력 2020.09.22 16:22 최종수정 2020.09.22 16: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