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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인 등장인물이 성인 남성에게 입맞춤을 하는 장면, 웹툰 작가가 신음 소리를 내며 성인 웹툰을 그리는 장면, 비속어와 욕설을 사용하는 장면 등이 문제가 됐다.
'편의점 샛별이'는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드라마'를 표방했지만 첫 방송부터 여러 차례 선정적인 장면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특히 19금 웹툰인 원작에서도 문제가 된 낮은 성인지 감수성 등을 그대로 반영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방심위에 6000건이 넘는 민원이 제기됐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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