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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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멈춰 섰던 독일 프로농구 리그가 7일(현지 시각) 재개됐다. 독일 뮌헨의 아우디 돔에서 열린 프라포트 스카이라이너 프랑크푸르트와 알바 베를린의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는 닐스 지피(베를린·왼쪽)를 아담 월레스코우스키(프랑크푸르트)가 막고 있다. 경기는 관중 없이 열리며, 상위 10팀이 3주간 36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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