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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하하♥' 별, 소울이 등원길도 러블리하게 '청순美 뿜뿜'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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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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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별이 러블리한 자태를 뽐냈다.

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는 소울이가 찍어준 사진. 네 살짜리가 이 정도면 잘 찍었다고 본다요. #오늘 아침 #등원길 #형아 등교 시키고 #이제 소울이 차례 #버스 기다리며 #소울이가 찍어줬어요 #이삿짐 차와 함께 #꽃밭과 함께 #푸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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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별은 아이보리색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를 푼 채 청순한 매력과 러블리한 분위기를 엿보이고 있다. 세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별의 소녀 느낌 물씬 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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