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15 (월)

김윤아, '스물다섯 스물하나' 드라마화 몰랐다…"뒤늦게 연락 와" (아침먹고가2)[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김윤아가 곡 '스물다섯 스물하나' 드라마화 비하인드를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최초공개!! 자우림 김윤아의 최고급 요새 하우스 습격 | 아침먹고 가2 EP.1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장성규는 김윤아에게 "근데 저는 누나 노래 워낙 명곡이 많지만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곡이 어떻게 드라마화되면서 어떤 연락을 받고 자연스럽게 이뤄진 건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김윤아는 "그걸 아시고 물어보는거냐.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드라마로 나온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며 드라마 제작사측에서 사전에 양해를 구하지 않았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 "처음에 저한테 물어보셨으면 좋았을텐데 제작발표회 이후에 메일같은 걸 보내서 '양해를 못 구해서 미안하다'라는 말씀이 있었다"며 선사용 후통보 받은 일화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근데 하여튼 저는 김태리 배우님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고 생각했다. 원래 드라마에 제 곡을 쓰면 그게 사용료가 어느 정도 책정되는 수준이 있다. 이제 그거보다는 조금 더 주셨다"며 사과의 의미로 저작권료를 조금 더 받았다고 전했다.

장성규는 "그 노래 가사 저도 봤는데 누나의 경험담은 아닌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김윤아는 "경험담도 하나 섞여있다. 전남자친구 얘기다. 현재 남편과는 친구로 되게 오래 지내서 한 4년 정도 베프처럼 지냈다"고 답했다.

이어 "남편과 저는 패션쇼 뒤풀이에서 만났다. 거기에 마침 마주앉게 됐는데 둘이 만화책 얘기만 두 시간동안 신나게 했다. 남편이 얘기하면서 '내가 언젠가 저 여자랑 결혼하게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라며 "전화 와서 '나와 결혼해주겠어?'라고 했는데 그때도 여자친구가 있었다. 환승연애인 걸 몰랐다가 이후에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가 됐다"며 남편과의 결혼 비하인드를 밝혔다.

사진 = 스튜디오 수제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