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소울이 등원길도 러블리하게 '청순美 뿜뿜' [★해시태그]
가수 별이 러블리한 자태를 뽐냈다. 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는 소울이가 찍어준 사진. 네 살짜리가 이 정도면 잘 찍었다고 본다요. #오늘 아침 #등원길 #형아 등교 시키고 #이제 소울이 차례 #버스 기다리며 #소울이가 찍어줬어요 #이삿짐 차와 함께 #꽃밭과 함께 #푸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아
- 엑스포츠뉴스
- 2020-06-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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