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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월)

김희애·설경구의 '돌풍'…"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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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권력 3부작' 박경수 작가 복귀작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그동안 한국 드라마에서 이런 캐릭터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강렬한 카리스마와 서사를 지닌 인물이었어요."

42년 차 배우 김희애는 25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돌풍' 제작발표회에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8일 공개되는 '돌풍'은 부패한 거대권력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싶은 국무총리와 그에 맞서는 경제부총리가 대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희애와 설경구가 영화 '더 문', '보통의 가족'에 이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돌풍'에서 설경구는 재벌과 결탁한 대통령을 심판하고 정치판을 바꾸고 싶은 국무총리 박동호를, 김희애는 박동호에게 맞서기 위해 치열한 정쟁을 벌이는 경제부총리 정수진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