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 비디오 스타(MBC 에브리원 오후 8시30분) = 경호원 4인방이 출연해 각종 비화와 무술 시범을 선보인다.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경호를 맡았던 구본근과 최영재는 대통령 경호 비화를 최초 공개한다. 대통령을 최측근에서 경호했던 이들이 전하는 이야기에 MC들은 놀라워 한다. 또 아이돌 전문 경호원인 고석진은 ‘워너원의 13번째 멤버’라 불릴 정도로 팬들 사이에서 유명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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