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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이혼' 율희, '가족 다 만나자' 子 생일 소원 접수…최선 다하는 '엄마 역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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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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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최민환과 이혼한 율희가 아들의 생일을 맞아 자녀들을 만난 근황을 전했다.

18일 율희는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율희와 최민환의 아들 재율 군이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촛불을 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재율 군은 "소원 빌기"라는 율희의 말에 "장난감 사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율희는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양의 사진도 게재하며 "버스도 잘 타는 내 새꾸들. 의젓해", "세계최고 귀요미, 최아린"이라는 글을 덧붙이면서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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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는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지만, 지난 해 12월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율희는 이혼을 알릴 당시 "많은 시간 노력하고 대화한 끝에 저희 부부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했다. 부부의 길은 여기서 끝이 났지만 아이들의 엄마, 아빠로서는 끝이 아니기에 저희 두 사람 모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고 소통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율희는 SNS를 통해 일상 근황을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해왔고, 최민환은 이혼 4개월 만인 지난 4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싱글대디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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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8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최민환은 삼남매와 함께 피크닉을 떠났고, 최민환은 생일을 앞둔 재율 군에게 "받고 싶은 생일 선물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재율 군은 "우리 가족들 다 만나고 싶어"라며 엄마 율희를 포함해 다섯 명의 가족을 함께 만나고 싶다는 속내를 전했고, 최민환은 "그러면 우리 다 같이 밥 먹을까? 엄마랑 아빠랑 재율이랑 아가들이랑 같이?"라고 물어보며 재율 군의 생일에 율희와의 만남이 이뤄질 지 궁금증을 모으기도 했다.

재율 군의 생일에 앞서 쌍둥이 딸의 생일 당시에도 율희와 함께 밥을 먹었었다고 소식을 전했던 최민환은 "엄마까지 같이 모여서 식사하는 자리가 사실 만들기 쉽지 않다. 그래서 아이들 생일 때만큼이라도 다 같이 모여서 밥을 먹자고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율희, KBS 2TV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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