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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명경기를 다시 보는 시간 ‘스포츠타임 PL 22시’, 이번 주는 리버풀 팬을 위한 콘텐츠 가득!
■ 제라드의 에버튼전 ‘해트트릭’, 우승컵을 둘러싼 맨시티와 리버풀의 치열한 경기 등 예정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스포티비 나우(SPOTV NOW)가 리버풀 팬이라면 다시 보고 싶은 명경기를 준비했다. 이번 주 ’스포츠타임 PL 22시’에는 ‘안필드의 심장’ 스티븐 제라드의 해트트릭, 13-14시즌 맨시티와 리버풀의 역대급 매치, 페어질 판 다이크의 리그 데뷔전 등이 예정되어 있다. ‘스포츠타임 PL 22시’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밤 10시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날 수 있다.
먼저 제라드의 11-12시즌 ‘하드 캐리’가 이번 주의 시작을 알린다. 당시 리버풀은 리그 3연패로 분위기가 나쁜 상황에서 에버튼을 만났다. 해당 경기는 지역 라이벌 매치이자 제라드의 정규 리그 통산 400번째 출전 경기로도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여러모로 의미가 깊은 날에 나온 ‘캡틴’ 제라드의 하드 캐리는 오늘 밤 10시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14시즌 리버풀과 맨시티의 우승컵을 둘러싼 치열한 혈투도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당시 1위 자리를 다투던 리버풀과 맨시티는 우승 길목에서 마주한다. 우승컵 향방이 달린 경기인 만큼 팽팽한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최후 승자는 누구 였을까. 이번 경기에는 리버풀의 붉은 유니폼을 입은 스털링도 등장할 예정이다. 두 팀의 경기는 이번 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불타는 금요일 밤에는 ‘리그 최고의 수비수’ 페어질 판 다이크의 ‘꼬꼬마’ 시절도 만날 수 있다. 셀틱에서 사우스햄튼으로 이적 후 처음으로 밟는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판 다이크는 웨스트 브롬위치를 마주한다.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에서 두 시즌 연속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된 판 다이크의 클래스를 잉글랜드무대 데뷔전에서 보여줄 수 있었을지 기대가 모인다.
과거로 떠나 명경기를 다시 보는 시간 ‘스포츠타임 PL 22시’는 매주 평일 밤 10시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방송되며, VOD 서비스도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제공된다.
■ ‘스포츠타임 PL 22시’ 본방송 일정 안내
6/1 (월) 22:00 ‘선수 대활약!’ 스티븐 제라드 (11-12, 28R 리버풀 vs 에버튼)
6/2 (화) 22:00 ‘골키퍼 대활약!’ 에데르송 (19-20, 10R 맨시티 vs 아스톤 빌라)
6/3 (수) 22:00 ‘역대급 더비’ 맨체스터 더비 (12-13, 16R 맨시티 vs 맨유)
6/4 (목) 22:00 ‘역대급 매치’ (13-14, 34R 리버풀 vs 맨시티)
6/5 (금) 22:00 ‘전설의 시작’ 페어질 판 다이크 (15-16, 5R 웨스트 브롬위치 vs 사우스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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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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