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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세아들 엄마' 정주리 "막내, 14개월 9일차 끊지 못하는 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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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주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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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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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가 막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코미디언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원이 형아는 가북 할머니네서 기저귀 뗐대.. 너는 젖떼야 하니 형들이랑 바통 터치하고 가북 갈래? #끊지못하는모유 #14개월9일차"라는 글과 함께 아들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막내 아들 도하 군이 집 안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를 닮은 개구쟁이 아들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세 명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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