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들 엄마' 정주리 "막내, 14개월 9일차 끊지 못하는 모유"
정주리 인스타 정주리가 막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코미디언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원이 형아는 가북 할머니네서 기저귀 뗐대.. 너는 젖떼야 하니 형들이랑 바통 터치하고 가북 갈래? #끊지못하는모유 #14개월9일차"라는 글과 함께 아들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막내 아들 도하 군이 집 안에서 신나
- 헤럴드경제
- 2020-06-0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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