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KLPGA 부회장만 21년 강춘자씨, 자회사 대표로도 11년 재임 논란 연합뉴스 원문 김동찬 입력 2020.05.25 1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