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PGA 소식 'PGA 투어 34승' 싱의 2부 투어 출전에 골퍼들 '갑론을박' 중앙일보 원문 김지한 입력 2020.05.09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