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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하늬가 약 7년째 공개 연애 중인 윤계상과 차회 데이트를 인증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를 위로하며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이하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주 동안 관건이라. 봄기운 받으며 힘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후드티를 착용한 이하늬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이하늬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계상과 차회 데이트를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하늬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 그날의 차회"라며 차회 중 촬영한 견과류, 차, 꽃 등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하지만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윤계상 님"이라고 쓰여있는 명표를 발견해 두 사람의 데이트였음을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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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가 공개한 사진에는 윤계상의 얼굴이나 명표가 직접 드러나지 않았지만, 살짝 드러난 명표에는 "윤계상 님"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어 차회는 연인 윤계상과 즐긴 것으로 추측돼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증명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하늬 미모에 감탄하며 7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을 부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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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윤계상과 열애를 인정한 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거듭난 이하늬는 지난해 영화 '극한직업' '블랙머니', 드라마 '열혈사제'로 큰 사랑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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