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의 청백전이 무관중으로 펼쳐지고 있다.
한편 잠실야구장 외야석은 13억원의 비용을 들여 팔걸이 없는 접이식 의자로 교체했다. 2020.3.23/뉴스1
kwangshinQQ@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