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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부상에서 복귀한 이강인이 레알 베티스전에서 벤치에서 출발한다. 지난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후반에 교체 출전했던 이강인은 2경기 연속 출전을 노리고 있다.
발렌시아는 3월 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메스차야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에서 레알 베티스전을 치른다. 현재 발렌시아는 승점 38점으로 리그 9위, 베티스는 승점 30점으로 13위다.
경기를 앞둔 발렌시아가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하고, 고메스, 가메이로, 토레스, 솔레르, 콘도그비아, 파레호, 바스, 디아카비, 가야, 파울리스타, 실레센이 선발로 나선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대기 한다.
원정팀 베티스는 페키르를 비롯해 이글레시아스, 모레노, 카날레스, 과르다도, 호아킨, 에메르송, 곤잘레스, 만디, 시드네이, 로블레스가 선발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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