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찾은 ‘5229명의 팬심’, FC서울에 숙제를 던지다 한겨레 원문 이준희 입력 2020.02.19 12:07 최종수정 2020.02.19 18: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