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싱글라이더' 이병헌X공효진, 그에게서 모든 것이 사라졌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싱글라이더'가 재방영됐다.

16일 채널 CGV에서 '싱글라이더'가 방송됐다.

'싱글라이더'는 드라마 영화로 2017년 2월 22일 개봉했다. 이주영이 감독을 맡고,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가 주역으로 활약했다.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평점 8.00, 평론가 5.90, 네티즌 8.26점을 줬다.

증권회사의 지점장 강재훈(이병헌). 안정된 직장과 반듯한 가족, 나름 성공한 인생이라 생각했다. 어느 날 부실채권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는 가족이 있는 호주로 떠난다. 그러나 다른 삶을 준비하는 아내 수진의 모습을 보고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돌연 자취를 감춘다.

완벽한 가정, 사라진 남편, 아무도 몰랐던 그의 충격적 진실이 밝혀진다.

'싱글라이더'는 오후 1시 방송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영화사 제공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