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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우리 소리'로 치유하는 세계 곳곳의 아픔: 박칼린의 창극 〈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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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누구나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있죠.

아픈 마음을 위로하는 '치유'의 노래를 담은 우리 창극이 무대에 오릅니다.

뮤지컬 감독으로 유명한 '박칼린'감독이 연출을 맡아 동서양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하는데요.

임소정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 리포트 ▶

바람에 묻어온 세계 곳곳의 아픔.

"발트해 이웃나라 우크라이나 폭탄소리 가자지구 아기들의 곡소리가 슬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