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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R&B 싱어송라이터 범키가 6개월 만의 신곡 '감당 안 돼'를 공개한다.
18일 오후 6시 발매될 범키의 새 싱글 '감당 안 돼'는 범키가 직접 프로듀싱한 감미로운 범키표 R&B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설렘을 담은 달콤한 가사와 함께 범키만의 아름다운 음색과 멜로디가 매력적으로 담겨 있는 곡이다.
앞서 범키는 티징 이미지와 함께 깜짝 컴백 소식을 전해, 이번 싱글 '감당 안 돼'를 통해 특유의 정통 R&B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기댇를 모은다.
범키는 이번 싱글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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