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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14일 오후 6시30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경기 시작 직전 갑작스럽게 많은 비가 쏟아졌고, 결국 순연 결정이 내려졌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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