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AP연합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류현진(33·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12승에 재도전한다.
류현진은 1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있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3-0으로 앞선 2회 선두타자 윌머 플로레스를 삼진으로 잡았다.
이어 류현진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애덤 존스를 2루 땅볼로 잡은 뒤 닉 아메다를 투수 앞 땅보로 잡아 2회 수비를 마감했다.
한편 류현진의 선발 등판 경기는 MBC와 MBC스포츠플러스(엠스플), MLB코리아, 아프리카TV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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