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배구 여제 '식빵 언니' 김연경 "도쿄올림픽 직행 티켓 꼭 따겠다" 조선일보 원문 이정민 기자 입력 2019.07.24 11: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