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연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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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추성훈의 종합격투기 복귀를 위해 딸 추사랑이 응원에 나섰다.
추성훈은 15일 오후 7시 중국에서 열리는 원 챔피언십 미들급 경기를 치른다.
이날 레이싱 모델 유다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성훈 선수 응원하러 상하이에 사랑이가 왔어요오♡ 끼얏"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할머니와 함께 아빠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상하이를 찾은 모습. 깜찍한 사랑이의 모습이 흐뭇하다.
한편 추사랑 가족은 최근 하와이로 이주했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5주년 특집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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