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현 감독 / 사진=경남FC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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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경남FC가 유스 시스템 강화를 위해 U-18(진주고)의 조정현 감독을 구단의 유소년 총괄 감독으로 선임 했다.
경남은 U-18, U-15, U-12로 나누어져 있는 현 유소년 시스템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비전을 통한 일관성 있는 운영과 체계적인 선수 선발 및 육성을 위해 선진 구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유스 총괄 감독 시스템을 도입했다.
신임 조정현 유스 총괄 감독은 진주고 출신으로, 2004년부터 진주고 감독을 역임하며 윤일록(제주), 김준형(광주), 이재명(경남) 등 여러 우수 선수들을 배출했다. 이에 구단은 U-18(진주고) 조정현 감독을 유소년 관리 운영 적임자로 판단, 유스 총괄 감독으로 선임했다.
조정현 유스 총괄 감독은 U-18 감독을 겸임하며 경남FC 산하 U-15(군북중), U-12팀의 지도자들과 협업해 일관성 있는 유스 선수 선발 및 훈련 프로그램 개발, 장기 비전 수립 등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지역 유소년 팀들과 긴밀히 교류해 지역의 우수 선수들이 경남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가교 역할도 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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