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흔적 사라진다…벚꽃길 벽화·명패 등 모두 철거 헤럴드경제 원문 송형근 입력 2019.04.29 07: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