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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닥터 프리즈너’ 부동의 1위…이번엔 남궁민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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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사진=‘닥터 프리즈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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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닥터 프리즈너’가 수목극 1위를 수성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오후 방송한 KBS2 수목 미니시리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연출 황인혁) 19,20회는 전국 기준 12.3%, 14.7% 시청률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7,18회가 기록한 12.4%, 14.5% 시청률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MBC ‘더 뱅커’는 2.6%, 3.0%, SBS ‘빅이슈’는 2.6%, 2.8% 시청률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선 정민제(남경읍 분) 의원의 사망으로 위기에 처한 나이제(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이제는 선민식(김병철 분)과 싸움에서 카드로 정민제를 이용하려 했지만, 사망한 채 발견됐다. 고영철(이준혁 분)이었다. 이재준은 목격자 한빛(려운 분)을 나이제가 빼돌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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